스위스 제네바 호수 하이라이트 한국사무소가 유럽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초콜릿 만들기 워크숍을 열었다 / 스위스 제네바 호수 하이라이트 한국사무소
스위스 제네바 호수 하이라이트 한국사무소가 유럽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초콜릿 만들기 워크숍을 열었다 / 스위스 제네바 호수 하이라이트 한국사무소

스위스 제네바 호수 하이라이트 한국사무소가 특별한 워크숍을 10월27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요 여행사의 유럽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스위스 제네바 호수 하이라이트 지역의 대표 명소인 까이에 초콜릿 박물관과 글레시어 3000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까이에 현지 쇼콜라티에가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초콜릿 만들기 워크숍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쇼콜라티에의 설명에 따라 스위스 초콜릿의 역사부터 까이에 초콜릿 박물관에서 실제 경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 과정을 그대로 함께 했다. 까이에 초콜릿 만들기 체험은 실제 아이와 함께 박물관을 방문하는 가족여행객들로부터 인기 있는 액티비티로 직접 만든 초콜릿을 상자에 담아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 형태로 진행된다.

한편 스위스 제네바 호수 하이라이트 한국사무소는 시옹성, 글레시어3000, MOB 골든패스, CGN 제네바 호수 유람선, 올림픽박물관, 까이에 초콜릿 박물관의 다양한 매력을 한국 시장에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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