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인 서울교류중심(장규승 대표)이 지난 1일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동보빌딩에서 서교동 351-25 유창빌딩 402호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전화번호(02-333-1658)와 팩스번호(02-333-1681)는 이전과 동일하다.

"
저작권자 © 여행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