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두투어네트워크(www.modetour.com)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벌인다.

모두투어는 최근 사내 각 부서 및 협력업체에 사전 협조 요청을 하고 상하직원간은 물론 거래처나 협력업체와 주고 받는 모든 선물을 금지했다.

모두투어측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년 만에 정착단계에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투명한 윤리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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