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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본공수(ANA항공)가 지난달 28일 우수대리점 및 항공카운터 직원을 초청해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성수기 이후 대리점에 감사를 전하는 비어파티는 이번이 4회째다. 이날 대리점에서 50여명이 참석했으며, ANA항공은 다양한 게임, 이벤트를 마련해 즐거운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ANA항공 측은 “서울지점의 실적이 해외 지점 중에서는 1위, ANA 전체로 보면 3위를 기록하며 약진하고 있다”며 “다 대리점에서 도와준 덕분”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ANA항공이 우수한 실적을 기록한 데는 1일 2회 운항 중인 김포-하네다 노선이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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