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바트 잭슨 PIC 사이판 총 지배인
""달콤한 허니문 책임집니다""
『전형적인 호텔과 클럽메드의 개념이 결합된 최고의 리조트 타운인 퍼시픽 아일랜드클럽(PIC)에서 달콤한 허니문을 즐기세요』
한국결혼상품전(WEDDEX)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은 PIC 사이판 총지배인 바트 잭슨씨는 신혼여행의 특성상 이리저리 장소를 옮겨 다니기보다는 한 장소에서 머물며 둘만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PIC 같은 곳이 신혼여행으로 제격이라고 강조한다.
PIC는 특히 각종 스포츠, 쇼, 음식 등이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추기 비용이 들지 않고 최고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사이판은 신혼여행객들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매주 월요일에는 신혼여행객들을 위한 특별 파티가 벌어지기도 한다.
PIC는 이미 5년 전부터 한국시장에서 각종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어 지난해 PIC 사이판을 방문한 전체 방문객의 30%가 한국인 방문객일 정도로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매년 결혼상품전, 관광전등을 통해 홍보를 펴고 있는 PIC는 어느 부스보다도 시끌벅적한 부스다. 잭슨 총지배인은 『PIC 부스는 다른 부스와는 달리 방문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제공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이러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것이 바로 PIC가 추구하는 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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