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아끼라 프람바난
한국관광객에 대한 관심이 대단한 호텔이다.
넓은 로비 또한 한국관광객의 취향에 잘 맞으며 한국음식의 제공도 검토중이다.
1백91개의 객실과 수영장 등 훌륭한 부대시설과 함께 매우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항에서 3분, 시내중심인 말리오보로 거리는 15분 거리에 있어 위치 상으로도 편리하다.
멜리아 뿌로사니
정중한 서비스로 반기는 최고급 호텔이다.
숙박료 역시 비싸지만 멜리아호텔그룹의 저력이 느껴지는 곳이다.
총 2백99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식당
한식당은 없지만 인도네시안 뷔페가 전공인 TIRTAKENCANA와 중식 및 스테이크하우스인 SPARTA가 양도 푸짐하며 한국인의 입맛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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