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26호(12월 13일자) 7면에 게재된 「카니발크루즈라인의 데스티니호 취항」기사와 관련, 크루즈홀리데인인터네셔날(주)이 카니발크루즈라인의 한국총판대리점(GSA)이라는 내용은 잘못된 것임으로 바로 잡습니다. 현재 카니발크루즈라인의 한국 GSA는 없으며 크루즈홀리데이인터네셔날(주)과 엠케이여행사 서울사무소(☎527-3281) 등에서 예약·판매를 대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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