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민족끼리 고발해선 안된다.1
베트남 여행에 있어서 VTB에서R.T.O를 비롯한 여러 랜드업체를 부러법업체라고 베트남정부에 신고를 한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현지 한국랜드사는 현지에 있는 여행사와 정식투어계약을 체결하든가 현지인을 사장으로 여행사를 설립해 투어계약이 이뤄진 후에야 행사를 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베트남 정부에서 인정하는 합법적인 행위이고 불법업체라고 신고받은 이후 경찰 및 세무조사가 이뤄졌지만 대부분 무혐의로 판결이 돼 랜드업무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잇습니다.
베트남 투자절차와 방법이 까다롭고 외국인이 직접 여행사를 설립하면 8억이라는 자본금이 들어가고 합작투자를 할 경우 2억이라는 자본금이 투자됩니다. 그리고 순이익의 30%를 베트남 정부에 세금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또한 외국인 회사가 사용하는 경비는 무조건 2배에소 심하면 10배까지 비싸게 책정되므로 지상비가 비사게 책정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현지여행사는 자국민 보호정책의 혜택을 받기 때문에 세금을 손님 1인당 약 5달러 정도만 지불하면 됩니다. 그래서 현지인 사장이나 현지 여행사와 계약을 해서 투어피를 책정하면 싸게 관광을 하루 수 잇고 규모도 큰 여행사와 계약이 이뤄져 베트남 정부 보호 아래 안전한 투어를 할 수 잇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우선 국익차원에서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관광객이 베트남에가서 투어 이후에 순이익이 달러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액수가 한국으로 재환원돼야 한국 경제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핳ㅂ니다. 현지에서 일하는 한국인 가이드들은 현지에서 사업을 하던가 유학생들이 대부분인데 그분들 또한 가이드를 하면서 관광객과 사업정보 교환도 하고 ㅇ기본적인 사무실 운영비를 법니다. 또한 유학생도 생활비를 벌어가며 현지에서 개인은 물론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잇는데 이들마저 가이드를 못하게 하는 업체가 잇습니다.
과연 공산국가인 ㅣ베트남 정부의 편을 드는 것이 옳은지 자유민주국가인 대한민국의 경제발존에 이바지 하는 것이 옳은지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타국서 한국인끼리 싸워서야
같은 민족기리 고발해서는 안된다2
베트남에 관광객을 보내는 여행사 및 관광객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베트남 전문(주)위더스관광에서 정확하고 사실적인 정보를 제공해 서로의 논쟁을 줄이고자 합니다.
지금 베트남 관광시장에서는 한국인 여행업자가 한국인 여행업자를 베트남 정부에 고발형 현지 베트남인들을 어리둥절?게 하고 있는등 외국까지 와서 한국인끼리 싸우는 추태를 보여 외국인에게 나븐 인상ㄴ을주고 있습니다.
대부분 벌금형벌을 받거나 불법 가이드가 추방되는 사례가 발생합니다만 벌금형은 곧 외화 낭비이며, 추방된 사람이 다시 입구사증을 받으려먼 베트남의 관행상 뇌물을 줘야 하므로 이 또한 외화낭비일 뿐입니다.
단정적으로 말하면 베트남에서는 모랜드사가 주장하는 것과 같은 불법여행사는 없습니다. 베트남의 랜드사 형태는 3가지가 있는데, 첫째, 베트남끼리 1백%투자한 현지회사. 둘째, 외국인과 베트남인의 자본합작회사. 섯째는, 외국여행사와 베트남여해사의 상호업무협력회사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의 형태는 베트남인 회사이므로 분쟁이 없습니다. 두 번째의 형태는 베트남의 차량을 주로 투자한 베트남 주재 한국 합작회사에서 차량투자비가 많이 투자되 관계로 분쟁이 있습니다. 세 번째의 형태는 고발사건의 잇습니다. 왜냐하면 이 같은 회사의 지상비가 두 번째 형태의 회사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재 베트남 관광당국에 따르면 위에 모든 종류의 회사에게 베트남 정부발행 관광가이드 정식 자격증이 없는 사람은 가이드를 할 수 없다고 발표하였으며 한국인은 현재 아무도 정식관광가이드 자격증이 없기 때문에 모두 베트남 정식 자격증소지 가이드와 한국인 보조 가이드가 함께 관광가이드를 해야합니다. 그러므로 현재 투자형태보다 자격증 소지의 유,무가 더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잇습니다.
현재 관광증 타여행사의 곡발이 들어오면 정식자격증이 없는 가이드가 안내하는 팀은 매우 어려움을 당합니다.
예를 들어 저희 (주) 위더스관광은 베트남에서 가장 많은 정식 자격증 소지 안내원을 보유한 케느남 국영여행사와 함께 일하고 잇으므로 고객들에게 안정된 관광을 보장합니다.
각설하고 반드시 정식자격증을 소지하는 자와 대등할 것을 고집하는 베티남의 현체제는 한인여행사의 입장에서 보면 관광요금만을 인상하는 결과만 낳앗습니다.어차피 한국관광객은 한국인가이드가 안내해야 의사소통이 가능하므로 베트남인 정식가이드를 한명 더 채용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멀지 않아 양국간 호헤평등의 원칙에 의해 베트남인관광객의 한국관광은 베트남인이 한국관광객의 베트남관광은 한국인이 안내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결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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