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클럽(舊관연회·회장 이용훈 세양여행사 사장)은 지난 13일 호텔롯데에서 월례회를 갖고 관광업계 발전 방안등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월례회에는 초청연사로 관훈클럽 이성춘 총무(한국일보 논설위원)가 초대돼 대선정국에 관한 전망을 주제로 관광업계에 미칠 영향등을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관우회는 여행업계 원로들의 친목단체로 관광정보 교류와 업계발전 방안 모색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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