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운드의 활성화 및 외래관광객 유치증대를 위한 인바운드 판매담당자 모임인 여우회(회장 예종철 고려여행사 부장) 회원들이 97 신년모임에서 업계침체와 불황타개를 위해 분투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지난 21일 세종호텔에서 개최된 여우회 신년모임에서 예종철 회장을 비롯 회원사, 협력사회원들은 특히 인바운드 활성화를 위해 일본시장을 겨냥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을 펼쳐나가며 상호 공동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영업전략을 구사하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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