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 동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각각 1백8편, 1백1편의 임시편을 추가 운항한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을 설날 특별 수송기간으로 정하고 국내, 국제선에 임시편 1백8편을 추가로 투입해 승객 수송을 하기로 했다. 이 기간동안 대한항공은 서울출발을 기준으로 국내선에 96편(1만9천4백52석)을, 국제선에는12편(2천9백29석)을 추가 운항키로 했다.
아시아나항공도 국내선에 편도 82편, 국제선에 왕복 9편을 추가 운항한다.
"
저작권자 © 여행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