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셋호주항공을 이용하여뉴질랜드 가는 길이 넓어졌다.
최근 안셋호주항공에 따르면 호주와 뉴질랜드를 연결하는 타스만 해협 노선에 주 66회 이상 운항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말 안셋 조주 항공이 신청한 에어 뉴질랜드와의 공동운항 요청이 관계기관의 승인을 얻음으로써 가능하게 된 것으로 안셋호주항공은 시드니-오클랜드, 브리즈번-오클랜드를 운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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