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티호텔명동이 공식 개관했다. 롯데호텔은 지난 6일 최창식 중구청장, 한국여행업협회(KATA) 양무승 회장 등 초청인사와 호텔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시티호텔명동’ 개관식을 열었다. 롯데시티호텔명동은 지하 4층, 지상 27층 430실 규모다. 롯데호텔 송용덕 대표이사 사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롯데시티호텔명동 홍성준 총지배인<첫 번째>, 한국여행업협회 양무승 회장<네 번째> 등 참석자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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