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폭 늘고, 소도시까지 섭렵 제14회 랑데부 프랑스(Rendez-vous en France 2019, 이하 랑데부 프랑스)에서 가장 신경을 쓴 프로그램 중 하나는 팸트립이다. B2B 워크숍이 열리기 전 3월14일부터 18일까지 4박5일 일정의 팸트립 60개가 프로방스, 알프, 코트 다쥐르, 오베르뉴 론 알프스, 옥시타니, 코르시카, 부르고뉴, 노르망디 등 다양한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주요 도시뿐만 아니라 생소한 소도시까지 다뤘다. 주제도 다채로웠는데, 미식, 골프, 와인, 라이프스타일, 쇼핑, 자연 등 프랑스가 갖고 있는 매력을
201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