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합·현지 네트워크 강화 위해 회원사 핸들링 지역 방문
하나로투어 통해 호주 시드니 방문…내년에는 대만 진행

랜드사 연합체 ‘랜드메신저‘가 호주 시드니에서 단합을 도모했다.
랜드메신저는 회원사간 단합과 현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연례행사로 회원사 핸들링 지역을 방문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관광시장이 재개되며, 지난해 베트남 다낭을 시작으로 올해는 호주 시드니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랜드메신저 회원사 가운데 호주 전문 랜드사인 ‘하나로투어’를 통해 진행했다.
올해는 총 8개사가 참석했으며, 지난 2월22일부터 27일까지 4박6일간 호주 시드니에서 회원사간 친목 및 교류 관계를 공고히 쌓았다. 한편, 내년에는 대만에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