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나는 대만족 입니다’ 기획전을 마련했다. 최근 대만 여행의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준비한 기획전으로 다양한 상품과 풍성한 혜택을 담았다.우선 조기예약자를 위한 할인 혜택이 있다. 45일 전 예약시 5만원, 30일 전 예약시 3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3‧6‧9명 예약시 팀당 각각 5‧15‧3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모두 대만 놀러왕! 3.6.9 할인’ 이벤트와 일부 상품에는 대만을 대표하는 디저트인 ‘망고 빙수와 버블티’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또한 타이완 관광청에서 주관하는 ‘대만 자유여행
인사이트투어가 싱가포르 ‘나타스 홀리데이스 2023’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전북 관광을 알렸다.‘나타스 홀리데이스 2023‘은 관람인원 약 10만명이 참여하는 싱가포르 관광박람회다. 인사이트투어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여행사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명회 및 SNS 이벤트를 진행했다. 현지 관광객의 선호도와 눈높이에 맞춰 전주 한옥마을과 순창 발효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했다.인사이트투어 조충근 대표는 “전주와 순창이 한국을 대표하는 로컬 관광의 목적지로 거듭나게끔 해외 마케팅을 추진할 것이다”라며 “싱가포르에서는 볼 수 없는
티몬이 추석부터 한글날까지 최장 12일에 달하는 황금연휴 국내외 여행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티몬은 ‘꿀 같은 황금연휴’ 기획전을 통해 10월9일까지 국내외 1,200여개 여행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먼저 아직 휴가를 다녀오지 않은 늦캉스족을 겨냥한 국내여행·나들이 상품으로는 인천 제이앤파크 호텔, 소노호텔앤리조트 전지점, 홍천 오션월드 등의 숙박·입장권을 준비했다. ‘추석&황금연휴 해외여행 모음전’을 통해 전 세계 인기 여행지별 상품을 추천하고, 최대 20% 중복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15% 즉시할인을 기본으로, 5% 전용
노랑풍선이 올 가을 자연에서 힐링할 수 있는 일본 소도시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노랑풍선의 ‘나만 알고 싶은 일본 소도시' 기획전은 복잡했던 도심 속 일상을 벗어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노랑풍선은 최근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 가운데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의 대도시 지역 외 마츠야마, 오이타, 도야마 등 소도시를 재방문한 사람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소도시들은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배경으로 온천, 미식, 볼거리 및 즐길거리가 풍성할 뿐만 아니라 가을에는 단풍이 절경을 이뤄 관
모두투어가 ‘2023/2024 신혼여행 특별전’을 진행한다.8월 기준 내년 상반기에 출발하는 모두투어 허니문 상품의 예약률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기간 대비 340% 증가했고 최근 문의와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신혼여행 특별전은 해외 허니문 수요에 맞춰 다양한 지역의 상품에 역대급 혜택을 담아 준비했다. 상품은 허니문 대표 인기 지역인 하와이, 몰디브, 발리뿐만 아니라 모리셔스, 카오락, 베트남, 호주 등으로 다양해졌고 다낭, 코타키나발루, 보라카이 등 패키지형 알뜰 허니문, 베이비문 등의 다양한 테마형 상품도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서비스하고 있는 취향 맞춤 큐레이션 이용률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2분기 이용률은 직전 분기 대비 137% 늘었고, 특히 지난달 이용률은 전년동월대비 394%까지 껑충 올랐다.취향 맞춤 큐레이션은 ‘누구와’, ‘어디서’, ‘무엇을’ 3가지만 선택하면 이용자의 여행 취향을 반영한 여행상품을 제안해 주는 개인화 서비스다. 고객이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상품을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을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 여행이지는 지난해 브랜드 론칭과 함께 취향 맞춤 큐레이션을 선보여 왔는데, 고도화 작업을 거쳐 지난 5월부터
모두투어가 6월부터 시행 중이던 ‘코로나19 확진자 지원책’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해외여행 출발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이 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한 결정이다.모두투어의 ‘코로나19 확진자 지원책’은 코로나19 재확산이 시작되던 6월부터 확진 증명 서류 첨부 시 약관, 격리 유무를 비롯해 항공, 현지 페널티 등과 관계없이 100% 환불을 해주는 제도다. 지난 6월부터 의무 격리 7일에서 권고 격리 5일로 바뀌었지만 패키지여행의 특성을 고려해 확진자 지원책을 9월까지 추가 연장 시행하기로 결정했다.모두투
참좋은여행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여행상품을 판매한다.참좋은여행은 브랜드를 론칭한지 23년 만에 처음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9박10일 일정으로 에미레이트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한다. 전 일정 특급호텔에 숙박하며, 노팁‧노옵션‧노쇼핑 상품이다. 개인 비자 발급비는 포함되지 않았다. 11월16일과 12월13일 단 2회 출발한다. 날짜별로 최소출발 인원은 10명, 최대 인원은 40명이다.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그랜드 모스크와 건국의 상징물이라는 마스막 요새, 대표적 랜드마크 킹덤타워 전망대 등
모두투어가 올해 상반기 매출 810억원, 영업이익 약 100억원을 달성했다.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연속 흑자를 내며 상승세를 나타냈다.2분기 모두투어의 전체 송출객은 30만명, 패키지 송출객은 18만명으로 2019년 동기대비 각각 42%, 50%까지 회복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2분기의 경우 여행업계에서 전통적인 비수기로 구분되지만 본격적인 엔데믹을 맞아 동남아시아와 일본 등의 여행 수요가 급증하며 실적이 개선됐다”며 “여름 성수기와 추석 황금연휴가 있는 3분기에는 중국 여행 시장의 회복까지 예상돼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큰
하나투어가 실시간으로 현지 여행 정보 교환이 가능한 ‘하나오픈챗’ 앱을 공식 론칭했다.하나오픈챗은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여행 준비부터 현지 동행 구하기까지 모두 가능한 오픈채팅 서비스다. 여행 전 여행 예정인 도시를 설정하고 채팅방을 만들어 대화에 참여하며, 사전 여행 준비를 마칠 수 있다. 특히 여행 중 활용이 빛을 발한다.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채팅방을 만들어 현지 여행자끼리만 정보를 교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위치 기반 채팅방은 5km, 10km,, 15km 등 반경을 조정해 정확도 높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날씨,
9월10일까지 한 달간 여행 콘텐츠 플랫폼 위시빈에 여행기를 공유하면 100% 경품을 주는 이벤트가 진행된다.위시빈의 ‘여행 끄적 챌린지’는 자신의 여행 경험을 나누는 이들에게 혜택을 주고, 여행자들이 타인의 여행 경험을 통해 새로운 여행을 꿈꿀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댓글 끄적 챌린지’는 위시빈에 올라온 여행 콘텐츠에 3개 이상의 댓글을 달면 바나나맛 우유 기프티콘을 100% 진행하는 이벤트다. 30개 이상의 댓글을 작성한 참여자 가운데 총 100명을 추첨해 올리브영 1만원 상품권도 증정한다. ‘여행기 끄적 챌린지’는 최근
하나투어 인턴사원들이 약 2주간의 입문 교육 후 현업부서에 배치됐다.하나투어는 지난 1일 공채 44기 인턴사원 100여명을 선발했다. 입사자들은 약 2주간 직무 체험, 팀별 과제 등 조직 적응력 및 이해도를 높이는 온보딩(On-Boarding)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10월말까지 ▲영업 ▲상품기획·운영 ▲마케팅 등 현업부서에 배치돼 평가를 거친 후 11월 최종 입사할 예정이다.하나투어 관계자는 “올해 역대 최다 인원을 선발해 다방면의 능력을 고루 갖춘 인재들을 확보했다”라며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고 유연한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