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밀리오레 7층 뷔페식사와 더불어 국악퓨전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 명동에 들어선다. 오는 2월2일 그랜드오픈을 준비 중인 ‘아일랜드’는 여행사들과 업무제휴 등을 통해 외래객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는 영업 전략을 밝혔다.아일랜드는 대표적인 쇼핑몰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명동 밀리오레 7층에 위치한다. 규모는 한 층 전관을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수 백 명을 동시에 수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뷔페 스타일로 운영되며, 한국, 일본, 태국, 베트남, 대만, 미국, 이탈리아, 독일, 멕시코, 씨푸드를 취향에
200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