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O▶한국 BSP 가입, 발권 가능 공시홍콩익스프레스(UO)가 한국 BSP에 가입해 BSP발권이 가능해졌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항공사코드는 UO-128이며 현금으로만 지불 가능하다. 토파스셀커넥트(Topas SellConnect), 애바카스(Abacus), 갈릴레오(Galileo)에서 발권 가능하며 수수료는 없다. Auto Refund는 불가능하다. 재 발생시 수수료는 OB코드로 징수된다. 발권 시 문제가 있으면 영업부(02-3788-0192) 또는 예약·발권 팀(02-3788-0230)으로 연락하면 된다. AI▶비즈니스 티켓
-OZ·관광청, 깎아주고 돌려주고-HA·니콘 공동 원정대 프로모션하와이가 분주하다. 관광청과 항공사 등이 저마다 비수기 타개를 위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선, 하와이관광청은 아시아나항공(OZ)과 하와이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6월30일까지 할인·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 하와이 노선 항공권을 발권할 경우 기존엔 7만 마일이 공제되지만 이벤트 기간 동안엔 5만 마일만 공제된다. 성인 이코노미클래스에만 적용되며, 인천-호놀룰루 왕복 항공권으로 구매해야 한다.이와 함께 롯데카드로 아시아나
-백화점 상품권 교환…무료항공권 이벤트도 하와이안항공(HA)이 오는 5월1일부터 여행사 카운터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포인트 적립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하와이안항공의 인천 또는 부산 출발 하와이행 항공권을 예약·발권한 뒤 7일 이내에 하와이안항공의 여행사 전용 웹사이트(www.haexpert.co.kr)에 접속해 티켓 번호를 입력하면 세금(tax)을 제외한 요금의 0.1%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1만 포인트 이상 적립할 경우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으로 교환 신청할 수 있다.하와이안항공은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
-하와이 유명 디자이너와 콜라보하와이안항공(HA)이 4월부터 국제선 노선의 모든 좌석 탑승객에게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어메니티 키트를 제공한다고 최근 밝혔다.새로운 어메니티 키트는 하와이의 유명 그래픽 디자이너인 마누헤아리이와 콜라보레이션해 제작했다. 청록색과 옅은 회색 배색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바나나 잎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하와이의 풍경과 알로하 정신을 반영했다. 비즈니스와 엑스트라컴포트 좌석의 키트에는 하와이 스킨케어 브랜드인 롤리의 미스트, 핸드·보디로션, 립밤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제품들은 하와이안항공만
PR▶4월1일 이후 판매 장려금 시행필리핀항공(PR)이 4월1일부터 여행사에 VI(Volume Incentive)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우수 판매대리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매월 발권 금액이 2,000만원 이상인 모든 여행사에 1%의 VI를 지급한다. 또한 필리핀항공에서 선정한 대리점이 약속한 목표 실적을 달성할 경우 1%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급한다. 02-2085-8718 NH▶일본 및 유럽지역 유류할증료 인하ANA항공(NH)이 4월1일 이후 일본·유럽지역 유류할증료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4월1일 발권을 기준으로 한국
한국여행업협회(KATA)의 ‘항공권 판매수수료(Commission) 지급 항공사 판매촉진 캠페인’의 윤곽이 잡혔다. KATA는 항공사-여행사 간 간담회를 갖고 캠페인 전개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후속 작업에 착수했다. -KATA 간담회 통해 항공사-여행사 의견수렴-별도 안내서 제작·배포…각종 채널 통해 홍보 40개 항공사와 동반성장 도모 항공권 판매수수료 지급 항공사 20여개사 관계자와 주요 여행사 발권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열린 간담회에서 KATA 양무승 회장은 수수료
KC▶토파스와 공동 부킹 콘테스트 2015에어아스타나(KC)가 토파스와 공동으로 ‘KC-TOPAS SellConnect booking contest 201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토파스를 통해 에어아스타나 티켓의 예약·발권을 마친 여행사 직원에게 상품권을 지급한다. 발권구간 및 클래스에 따른 포인트 적립 순위에 따라 상품권을 지급하며 매주 2명을 추첨해 영화 초대권의 주간 경품도 제공한다. 행사는 4월5일까지 진행된다. 02-3788-0181 GA▶AD 특가 출시가루다인도네시아(GA)가 여행업에 종사하는 관계자들
-연말까지 B717 기종 18대 리뉴얼 하와이안항공(HA)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사 B717 기종 18대 가운데 첫 번째 항공기의 리뉴얼 작업을 마쳤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하와이 섬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로 기내 인테리어를 새롭게 단장하고 일반석 좌석을 ‘애크로 에어크래프트 시팅(Acro Aircraft Seating)’사의 슬림라인 좌석으로 교체했다.B717 기종은 하와이안항공이 오아후섬과 마우이, 빅아일랜드, 카우아이 등 주내선 노선에 투입하는 항공기로 총 다섯 종류의 각기 다른 좌석 배치도로 구성됐다. 하와이안항공
하와이안항공(HA)은 오는 5월3일까지 토파스와 공동으로 발권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내 전년 동기 대비 발권 증가율 10% 이상인 여행사가 대상이다. 판매 우수 여행사 1위에게는 하와이안항공권 1매와 백화점상품권 50만원을 증정한다. 2위에게는 백화점상품권 30만원, 3위는 백화점상품권 20만원, 4위와 5위에게는 백화점상품권 10만원을 각각 제공한다. 이와 함께 HA460편 목, 금요일 출발 항공권 발권자에게는 매주 10명을 추첨해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최다 응모자에게는 하와이안항공권 1매를 제공한다. 0
QR▶남아프리카공화국 노선 강화카타르항공(QR)이 오는 하반기 남아공 더반 신규취항과 기존 노선의 증편을 통해 남아프리카공화국 노선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12월17일부터 남아공의 3번째 노선으로 도하-더반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주4회(월·화·목·토요일) 운항하는 스케줄이며 요하네스버그를 경유한다. 10월1일에는 도하-케이프타운 노선을 주5회에서 주7회로 늘리고 12월17일부터는 도하-요하네스버그 노선을 주10회에서 주14회로 증편할 계획이다. 02-3772-9010 HA▶유류할증료 변경하와이안항공(HA)이 유류할증료를 변경했다고
-유류할증료 낮춘 대신 운임 인상 ‘도루묵’-“유류비 보조 아닌 운임 성격 짙다는 증거”최근 다수의 항공사들이 유류할증료를 대폭 인하 또는 잠정 폐지하는 동시에 정규운임을 인상하고 있다. 이를 놓고 업계에서는 “유류할증료가 순수한 유류비 보조의 성격보다는 운임의 성격을 갖고 있다는 증거”라며 유류할증료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강하게 제기하고 있다.델타항공, 유나이티드항공, 아메리칸항공 등은 2월초부터 한국 출발 노선의 유류할증료를 0원으로 인하했다. 하와이안항공도 2월26일 발권분부터 유류할증료를 잠정 폐지했다. 에어캐나다는 3월
결국 외국 항공사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계속된 국제 유가 하락으로 외국 항공사도 유류할증료를 인하 또는 폐지하기 시작한 것. 그러나 오락가락한 유류할증료 정책에 오히려 엉켜버린 모양새다. 소비자는 물론, 여행업계 담당자들도 혼란스럽다. 더 먼 거리를 가는 노선은 유류할증료를 폐지했음에도 불구, 가까운 노선은 부과하기도 한다. 유류할증료를 폐지했다고 하는데 항공 요금은 올랐다. 유류할증료가 하나의 수익보전 수단으로 전락하는 모습까지 보인다. 뒤죽박죽 유류할증료,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봤다. -국적사 이어 외항사도 속속 폐지,
-HA, 23일까지 특가 프로모션하와이안항공(HA)이 오는 2월23일까지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이코노미석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인천-호놀룰루 왕복항공권을 65만6,300원부터(유류할증료·세금 포함, 예매 날짜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이용 가능하다. 이웃섬까지 여행 가능한 왕복항공권은 73만2,5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특가는 1월27일부터 2월27일 사이에 출발하는 항공권에 한하며, 3월26일까지 여행을 종료해야 한다.노랑풍선, 레드캡투어, 모두투어, 온
-2014년, 사상 최대 기록하와이안항공(HA)은 지난 2014년 한 해 탑승객 수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는 하와이안항공이 운항을 시작한 지 85년 만에 처음 세운 기록이다. 작년에 하와이안항공을 이용한 승객은 전년 대비 2.6% 증가한 총 1,019만5,145명으로 집계됐다.하와이안항공의 1,000만번째 승객은 작년 12월19일 HA386편을 이용해 호놀룰루에서 마우이섬 카훌루이로 비행한 해리슨 매튜스씨였다. 그는 하와이안항공 마일리지 25만 마일을 경품으로 받았다. 하와이안항공은 이날 HA386편에
-알래스카·마이애미 상품으로 고수익 노려2015년 미주 시장에선 새로운 목적지 개발 노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LA와 캐나다 로키, 나이아가라 등 전통적인 목적지의 지상비 상승이 예상되는 해이기 때문이다. 한 홀세일여행사 미주팀장은 “작년, 재작년 여러 가지 악재가 겹쳐 현지 랜드사의 지상비 인상 요구를 미뤄왔지만 올해는 피할 수 없이 올려주어야 하는 시점”이라며 “가격경쟁이 치열한 탓에 지상비 인상분을 상품가에 반영하기가 어려워 수익성 저하가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아직 경쟁이 적어 고수익을
하와이안항공은 최근 주요 판매 여행사 임원진과 함께 5박7일간 하와이 팸투어를 진행했다. 오하우섬, 마우이섬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팸투어에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인터파크투어 등 총 9개 여행사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하와이안항공 비즈니스클래스 좌석을 탑승해 기재와 기내 서비스를 경험했다. 고서령 기자 ksr@traveltimes.co.kr
HA ▶ 스루체크인 규정 안내하와이안항공(HA)이 내년 2월1일부터 분리 발권 된 미국 내 구간의 HA 티켓과 다른 항공사의 국제선 항공과의 스루체크인(Through-Check in)이 불가능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모든 수하물은 환승하는 공항에서 다시 체크인을 해야 하며, 이원(OAL)구간의 수하물 운임은 해당 항공사의 규정에 의해 별도 징수 될 수 있다. 02-775-1572 NH ▶ 수하물 규정 변경ANA항공(NH)이 내년 1월8일 발권 분부터 국제선 일반석의 무료 위탁 수하물 규정 및 초과 요금 제도가 변경됐다고 공
하와이안항공(HA)이 오는 29일까지 한국어 공식홈페이지 개편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페이스북 퀴즈 및 SNS 공유 이벤트로 페이스북 계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HA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awaiianAirlinesKorea)를 ‘좋아요’ 한 후, 새롭게 개편한 홈페이지를 살핀 후 힌트를 얻어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된다. 추첨을 통해 아이폰6 64GB(1명), HA A330 모형비행기와 HA 다이어리(5명) 및 2015년 HA 달력(10명)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페이스북 친구를 태그
-유니폼 패션쇼·리글리 껌 제공취항 85주년을 맞이한 하와이안항공(HA)이 이를 기념해 승무원 유니폼 패션쇼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2014년 11월 취항 85주년을 맞은 하와이안항공은 지난 8일 ‘호놀룰루 패션위크(Honolulu Fashion Week)’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해 85년간의 자사 유니폼 변천사를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하와이안항공은 1943년에 도입했던 첫 승무원 유니폼을 포함해 역대 유니폼 총 15벌을 소개했다.더불어 1929년 첫 정기편 운항 당시 승객들에게 비행으로 인한 소음과 기압차로
미주·대양주 지역의 한국인 방문객 숫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미국은 지난해 전년 대비 8.7% 성장에 이어 올해 1~7월 전년 동기보다 6.4% 증가했다. 캐나다 역시 작년엔 3.3%, 올해 1~8월 10.1% 증가했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작년에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지만 올해는 희망적이다. 호주는 1~8월 작년 동기 대비 3.1%, 뉴질랜드는 1~9월 전년 같은기간 대비 6.8% 한국인 방문객이 늘었다.이런 가운데 패키지시장과 FIT시장이 체감하는 분위기는 상반되는 모습이다. 패키지여행사들은 갈수록 어렵다고 입을 모으는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