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 김포-하네다 Q클래스 특가 연장일본항공(JL)은 김포-하네다 노선 Q클래스 특가(AP14)를 출발기간 3월31일까지, 발권기간 2월28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용 항공편은 김포-하네다 노선 일본항공 운항편이며 요금은 29만원이다. 일본 국내 31개 도시 연결 시는 45만원이다. BR, AC, HA 유류할증료 안내에바항공(BR)은 발권일 기준 2월1일부터 28일까지 대만 노선은 편도당 5달러, 홍콩 노선은 7.5달러, 북아메리카·유럽·대양주는 15달러씩 유류할증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에어캐나다(AC)는 밴쿠버 노선은 편도
-1월9일, 한국 진출 6주년 기념 이벤트… 정창욱 셰프가 기내식 제공, 포토타임도 하와이안항공이 1월9일 정창욱 셰프와 함께 ‘플라이 위드 셰프(Fly with Chef)’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정창욱 셰프와 개발한 기내식을 알리고 올해 한국 진출 6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선 하와이안항공은 이날 호놀룰루로 향하는 HA460 항공편 승객을 대상으로 비행기 이륙 전 오후 8시45분부터 9시10분까지 하와이안항공 탑승구 앞에서 정창욱 셰프와 함께 사진 촬영 이벤트를 실시한다. 정창욱 셰프가 해당 항공편 승객들을
VJ 발권수수료 3% 부과 비엣젯항공(VJ)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발권수수료를 공지했다. 한국 노선이 포함된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NET 가격의 3%를 부과한다. 10명 이상 그룹 및 베트남 국내선만 발권하는 경우는 예외다. CA 1분기 발권수수료 공지 에어차이나(CA)가 2017년 1분기 발권수수료를 공지했다. 에어차이나는 한국 출발 한중 노선, 청도·연태 노선, 한중 노선+중국 국내선 루팅에 대해 발권수수료를 2% 부과한다. 한국 출발 중국 경유 국제선의 경우 수수료는 5%다. 한국 출발 없이 국제 또는 중국 국내선만
-하와이안항공, 31일까지 2+1 패밀리 프로모션 진행-12세 이상 자녀있는 가정 위한 3+1 이벤트도 함께하와이안항공(HA)이 성인 항공권 2매를 구입하면 동반 자녀 1인 무료 항공권을 제공하는 ‘패밀리 프로모션 시즌2’를 진행한다.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다.‘패밀리 프로모션 시즌2’는 12월31일까지 하와이안항공 항공권을 판매하는 전국 모든 여행사를 통해 인천-호놀룰루 구간 주중 왕복 항공권을 구입하는 가족여행객을 대상으로 한다. 기간 내 이코노미석 성인 항공권 2매를 구입하면 동급 좌석의 12세 미만 동반 영·유아 자녀 1
(주)미방항운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지난 11월 오만항공 GSA, 메가 몰디브 PSA를 맡은데 이어 최근에는 미얀마항공과도 PSA를 체결했다. (주)미방항운은 아직 한국에는 직항이 없는 오프라인 항공사들이지만 오늘이 아닌 내일을 위한 비즈니스에 가치를 두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PR·마케팅 전문 회사로서 해외 진출도 계획 중이다. (주)미방항운 홍찬호 대표를 만나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들었다. -강력한 ‘영업' 기반에 마케팅 지원사격 강점-PR·마케팅 전문 기업 육성, 해외유통망 확대-미방항운이 가진 프로퍼티
LV 겨울 특가 프로모션메가몰디브(LV)가 오는 2017년 3월31일까지 적용되는 특가 프로모션을 출시했다. 인천 및 부산 출발 홍콩 경유 말레행 왕복항공권을 총액 기준 최저 70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인천-홍콩 구간은 제휴항공사를 포함한 타 항공사를 이용하고, 이때 저가 항공사의 항공권을 별도로 구매하는 고객은 홍콩-말레 구간 메가몰디브항공권을 최저 50만원대부터 이용할 수 있다. 또 비즈니스 클래스도 최저 120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UA 미주 K/L-2ZCCW 특가 신설유나이티드항공(UA)이 미주 K/L-2ZCCW 특가
-11월13일~19일, 주요 기업체 5곳 초청… 오아후·마우이섬 호텔 및 액티비티 체험하와이관광청과 하와이안항공, 하와이컨벤션센터가 공동으로 주요 기업체 다섯 곳을 초청해 ‘하와이 MICE 팸투어’를 지난달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기업회의, 컨벤션 및 인센티브 여행 등 MICE 행사 개최지로서의 하와이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오아후섬과 마우이섬을 방문해 MICE 행사에 적합한 시설들을 둘러보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했다. 특히 하와이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 전시장인 하와이 컨벤션 센터를 집중
-HA, 정창욱 셰프와 한식 기내식 개발-12월1일부터, 한국 특화 서비스 강화하와이안항공이 정창욱 스타 셰프와 함께 기내식을 선보인다. 12월1일부터 인천에서 출발하는 호놀룰루행 항공편의 비즈니스석, 엑스트라컴포트석, 일반석 등 모든 승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정창욱 셰프는 10년 전 하와이에서 유학생활을 보낸 인연을 가지고 있다. 하와이 문화에서 얻은 영감이 반영된 기내식은 한식과 하와이 음식의 조화를 바탕으로 한 ‘팬 아시안(Pan Asian)’ 스타일이다. 비즈니스석에 이륙 후 제공되는 메뉴는 무를 곁들인 한국식 쇠고기 요리
-레후아 꽃 디자인 새 유니폼 공개-함께한다는 뜻의 ‘쿠 마코우’ 테마하와이안항공(HA)이 지역사회와 가족의 의미를 담은 새로운 디자인의 유니폼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호놀룰루 패션위크 ‘런웨이 투 런웨이’ 패션쇼에서 직원들이 직접 유니폼을 선보인 하와이안항공은 이번 유니폼에 ‘쿠 마코우(Ku Makou, ‘함께하다’라는 하와이어)’라는 의미를 담았다. ‘함께 하나가 되다’라는 쿠 마코우 정신으로 하와이안항공이 한 가족, 한 팀으로서 공통된 목표로 향하는 여정을 담아냈다.하와이를 상징하는 ‘레후아(Lehua)’ 꽃과 ‘오헤 카팔라
올해 1월 하와이안항공(HA) 유수진 한국지사장이 부임했다. 유수진 지사장은 에어프랑스KLM을 거쳐 자동차,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동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5년이라는 공백기를 지나 하와이안항공으로 컴백한 유수진 지사장으로부터 하와이안항공 운영 구상을 들었다. -1~9월 한국인 방문객 16만명… 이웃섬 인기도 증가 -한식 기내식, 기내 면세품 교체 등 한국인 취향 맞춰 -부임한지 1년이 다 되어간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이전에 에어프랑스KLM에서 약 15년 간 근무한 이후 5년 동안 자동차 산업에서 활동했다. 5년이라
-하와이안항공 호놀룰루-카팔루아 재운항… 아일랜드에어 주내선 항공권 패키지 개발 하와이 오아후섬을 중심으로 항공사들의 이웃섬 노선 판매가 활발하다. 하와이안항공은 호놀룰루-카팔루아 노선을 재운항하며 아일랜드 에어는 주내선 항공권을 쿠폰 패키지로 묶어 ‘아일랜드 트래블 팩(The Island Travel Pak)’을 선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하와이 재방문률이 높아지면서 이웃섬 방문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항공사들의 적극적인 프로모션 및 증편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하와이안항공은 내년 1월18일부터 호놀룰루-카
ET▶ 인천-홍콩 특가 프로모션에티오피아항공(ET)이 11월30일까지 인천-홍콩 직항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왕복 항공권 가격은 9만2,800원부터며 B787 드림라이너로 주3회(화·목·토요일) 운항한다. 날짜 변경 및 환불은 별도의 수수료 지급 후 가능하다. 한편 11월1일부터 2017년 3월31일까지 인천공항 탑승수속 체크인카운터가 기존 K 카운터에서 G21~26 카운터로 변경된다. LJ▶ 예약 부도 위약금 관련 지침진에어(LJ)가 노쇼(No-Show) 수수료와 관련해 지침을 보완해 수정 공지했다. 적용 대상은 항공기 출발
직장인들의 휴가, 자녀들과 학생들의 여름방학, 무더위까지 겹쳐 가장 많은 사람들이 떠나는 여행 최대 성수기는 단연 7월과 8월이다. 한국공항공사(KAC)가 월별로 집계해 공표하는 항공통계의 국제선 노선별 수송실적을 통해 휴가시즌 탑승률이 높았던 지역들을 분석해봤다. 여름시즌답게 휴양지 운항 노선의 탑승률이 높은 결과를 보였다. 나란히 증가한 여객수·공급좌석 올해 7·8월 인천공항 국제선 노선별 수송실적에서 눈에 띄는 점은 두 달 연속 외국인관광객을 포함한 여객 수가 각각 500만명을 돌파한 것이다. 7월 이전까지 올해
-미주 파트너사 17개, 영남지역 담당자 90명…새 캠페인 소개 미국관광청이 ‘2016 Go USA 세미나’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지난 18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총 17개 미주 파트너사와 부산 및 영남지역 여행업계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에서는 미국관광청이 준비한 주요 도시 소개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주요 미주 관광청, 렌터카 관계자가 각 여행사 담당자들과 함께 정보를 교류하는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미주 항공사들이 노선 및 운영 전략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으며 항공권 및 호텔
CZ ▶ 72시간 무비자 입국 일시 중단중국남방항공(CZ)은 광저우 바이윈공항(CAN)에서 24시간 내 제3국으로 환승하는 승객에게 제공되던 72시간 무비자 입국(가입국)이 9월30일까지 일시 중단된다고 발표했다. 적용 대상은 중국비자를 소지하지 않고 광저우 바이윈공항을 거쳐 제3국으로 당일 환승하는 모든 외국인이다. 다음 사항에 해당되면 예외적으로 가입국이 허용된다. 다음 항공편 출발이 익일인 경우나 CZ331, CZ645 항공편 등 중간기착지가 있는 경우, 또는 광저우 이외의 도시에서 제3국으로 환승하는 경우다. AZ▶ 기내통역
CI ▶ KE 공동운항 사용제한 안내중화항공(CI)은 하계시즌 중 10월30일과 31일에는 현행 중화항공 운임으로 대한항공(KE) 공동운항 항공편(CI9065/9064, CI9067/9066)을 사용할 수 없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10월29일까지는 기존처럼 제한 없이 공동운항편(CI9037/9036, CI9039/9038)을 사용할 수 있다. 이후 동계시즌부터는 공동운항편 관련 사용규정이 별도로 신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CZ▶ 베이징-이스탄불 운휴 중국남방항공(CZ)은 최근 이스탄불에서 잇달아 발생한 테러사건으로 인한 수요 급감에
-일본·하와이 패션 디자이너 참여… 직원 5,000명 내년에 선보일 예정하와이안항공(HA)이 하와이와 일본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새로운 유니폼을 제작한다. 7월부터 시작되는 유니폼 제작에는 하와이 힐로(Hilo) 지역의 유명 디자인 스튜디오 ‘시그 제인 카이아오(Sig Zane Kaiao)’와 일본 의류 브랜드 ‘디센던트(DESCENDANT)’의 디자인 컨설턴트인 테츠 니시야마(Tetsu Nishiyama), 미키코 니시야마(Mikiko Nishiyama)가 참여한다. 아비 매니스(Avi Mannis) 하와이안항공 마케팅
▶ HA 그룹 발권 프로모션 진행하와이안항공(HA)이 그룹 발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9월30일까지며 출발기간은 7월22일~8월13일, 12월25일~12월31일을 제외하고 12월31일까지에 해당한다. 10~15명부터 인원수에 따라 각 혜택이 제공된다. 16~31명 발권시 1명 엑스트라 컴포트 좌석 편도 업그레이드, 32~63명 발권시 2명 엑스트라 컴포트 좌석 편도 업그레이드, 64~95명 발권시 3명 엑스트라 컴포트 좌석 편도 업그레이드, 96~150명 발권시 4명 엑스트라 컴포트 좌석 편도 업그레이드, 플루메리아 라운
-KATA ‘여행사 친화적 항공사’ 시상-123개 여행사가 82개 항공사 평가해 여행사 친화적인 정책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은 20개 항공사가 여행사들과 한 자리에 모여 상생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지난달 28일 롯데호텔에서 ‘2016 여행사 친화적 항공사’ 시상식을 개최, 여행사들의 평가를 거쳐 여행사 친화적 항공사로 선정된 20개 항공사를 시상했다. 종합부문 대상의 영광은 대한항공(KE)이 차지했다. 대한항공 서울여객지점 박요한 지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향후 여행사 협력 및 지원 정책을 지속 강화하겠
-HA, 항공권 경매 ‘비드 업’ 실시-라운지 이용권·우선 탑승 등 혜택하와이안항공이 하와이-북미(미국 내 국내선)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경매를 통해 이코노미석을 퍼스트클래스석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비드 업(Bid Up)’ 서비스를 실시한다. 비드 업 서비스는 항공권 경매 시스템 업체인 ‘플러스그레이드(Plusgrade)’사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로 이코노미석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비드 업 서비스 해당 승객은 출발일 약 10일 전 퍼스트클래스 입찰 참여 이메일을 받게 되며, 결과는 낙찰에 성공한 승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