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파리, 울란바토르, 두바이, 프라하, 태국 뒤이어-中 34개노선 97만3051석, 日 27개 77만3083석 공급지난 10월, 인천에서 출발한 국제선의 노선별 수송실적을 분석한 결과 독일과 호주 노선의 탑승률이 82.8%로 최고를 기록했다.독일 프랑크푸르트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루푸트한자독일항공 등 3개의 항공사가 총 160편을 운항, 5만3289석의 좌석 공급, 이 중 4만4284석이 소화돼 82.8%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호주는 브리스베인 노선의 대한항공이 77.3%, 시드니 노선의 아시아나 83.9%, 대한항공
2006.11.29